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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생쥐(1411 유준서)
작성자 유준서 등록일 12.02.05 조회수 47

음식점 조각 나무 용과 그곳에 살고 있는 젓가락이란 이름의 생쥐 이야기를 너무나 재밌게 읽었다

나무 조각 용이 피리 소리에 살아 있는 용이 되어 젓가락과 함께 하늘을 난다

신기하고 재밌다

그런데 나무 조각 용에겐 할아버지가 같이 만든 쌍둥이 형제가 있었는데 왜 그 용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을까?

엄마는 생각이 자신의 인생을 바꿀수 있다 하셨는데

잘 이해는 되지 않았지만

넌 무엇이든지 될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을 항상 하시는 엄마 말씀처럼

나도 큰 꿈을 꾸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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