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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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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스키장을 같다오며........
작성자 박연수 등록일 11.02.11 조회수 138

저는 가족과 함께 강원도 홍천으로  스키장을 가였다. 저는 처음에 스키장에 가기가 싫었습니다.  왜냐하면 스키준비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역시 제가 예상  한것이 딱 맞았습니다.시간은 진짜 오래 걸렸습니다.어쨌든 이렇게 준비를 하다보니  스키를 타게 되었습니다.역시나 또  시간은 많이걸렸습니다.그래서 정상까지 왔다보니 조금 아찔 했습니다.그래도 쉼호흡은  해아겠다고 생각 했습니다.그래서 쉼호흡을 할려고 하는 찰라!!! 누가저를 세게 딱 밀었습니다.그래서 저는 슝~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저는 마음을 침착하게 먹고 내려갔습니다.그런데 별로 안무서웠습니다.겁을내서 무서웠던겄 같았습니다.그런데 그 밀었던 사람은  언니었습니다.완전대박  짜증났습니다.그래서 언니한테 따졌습니다.그런데   언니는  답답해서 밀었다고 하였습니다.그런데  저는 할말을 잃고 엄마한테 갔습니다. 그래도 저는 가족들과 함께 재미있고즐거운  추억을 남겨서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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