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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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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래를 위하여 한일(그러나 즐거웠음)
작성자 김주영 등록일 11.02.11 조회수 131

2011년 1월 9일에 저는 한국공인 자격증 시험인 ITQ시험 엑셀을 보았다.

ITQ한글과 파워포인트는 2010년에 취득하였으나 급수가 둘다 B이기 때문에 2011년 2월 26일 에 보기로 했다. 엑셀시험 시간은 1시간 이였으나 30분만에 다했다. 엑셀은 1작업, 2작업, 3작업, 4작업으로 이루어저 있으나 1작업에 함수가 사용되어서 약간 어려운 과정이였다. 결과는 2011년 1월 말정도에 나왔다. 등급은 세 등급으로 나누어져 있다. 등급A은 그 점수가 500점 만점에 400점 이상, 등급B는 500점 만점에 300점이상, 그리고 등급C는 500점 만점에 200점 이상을 말한다. 그러나 열심히 한 결과 ITQ엑셀은 등급A을 취득하였다. 글을 적는 1작업에서 글 오타로 10점 DOWN되었고  또 무슨 셀서식 때문에 또 감점이 되고 어떻게 되고 해서 500점 만점에 475점으로 등급A를 취득하였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또 다른일도 나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였다. 나는 나에대한 일을 내가 할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다른일은 그만큼 좋지는 않는다.

일본어 학원에서 일본어 능력시험인 JLPT를 대비하여 공부하는 것이다. N3급이다. N2급을 해도 된다고 학원 선생님꼐서 말씀하셨으나 저녁에 시간을 내어 하기로 했다. 나 혼자 저녁 6시 30분에 버스를 혼자 타고가서 9시 정도에 집으로 851번이나 30-2번을 타고 와야 되지만 나에 대하여 1시간을 투자하니, 기분이 아주 좋았다. 다른 방학보다 더욱 가장 바쁜 방학이였으나 나에대하여 투자를 하였으니 기분이 아주 좋았다. 정말 알차게 보낸 방학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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