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건강을 위해서 초평에 있는 두타산을 갔어요.
두타산을 올라갈 때 힘들었지만 정상에 올라가서 풍경을 보고 맑은 공기를 마시니까
힘든 게 싹 없어졌어요.
정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