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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려를 읽고(1학년 6반 이하민)
작성자 이하민 등록일 12.02.05 조회수 44

장기려는 전쟁이 일어나는 한복판에서 꿋꿋이 수술을 했지.  장기려는 환자를 정성것 보살핀 의사야.

장기려는 어렸을때 잔병치례가 많았어. 그리고, 배도 많이 아팠지. 증조할머니는 장기려가 나중에 쓸모있는 사람이 되라고 기도 했지.

장기려는 의사가 된다는 꿈을 꾸었어. 사람들이 아이들을 가르쳐 보라고 했지만, 장기려는 거절했어. 의사의 꿈을 버리지 않았지. 그리고, 돈이 없는 사람들한테 꽁짜로 치료를 해주곤 했지.

그런데 6.25. 전쟁이 터졌지. 아버지와 장기려는 피난길에 가족과 헤여졌어. 그래서 부산으로 내려갔지. 거기서 병원을 차렸는데 어쩔수 없이 돈을 내고 환자들이 이용해야 하는 곳이었어. 그런데 장기려는 그냥 사람들이 않보는 사이에 보내주었대. 

나도 장래 희망이 의사야! 나도 장기려의 제자가 되려고 그랬는데 이미 돌아가셨기 때문에, 우리 엄마를 낫게 한 홍천기 원장님의 제자가 되어 꿈을 버리지 않을 거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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