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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책의 날' 기념 네모게임 - 최우수 작품
작성자 이효정 등록일 09.05.16 조회수 113
 

 


󰂎 윤수영(1학년 2반)

책은 자유시간이다. 보고 싶을 때 보기 때문이다.


󰂎 권태진(3학년 1반)

책은 속이 꽉 찬 만두 속이다. 꽉 찬 만두 속에 여러 재료가 들어 있는 것처럼 책 속에는 여러 지식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 김민경(6학년 4반)

책은 몸속의 피다. 피가 몸속의 양분을 전해주듯이 책은 우리에게 지식을 전해 주기 때문이다.



󰂎 이서연(2학년 5반)

도서관은 보물창고다. 여러 책들 중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좋은 지식을 담은 중요한 책들이 있기 때문이다.


󰂎 위유정(4학년 2반)

도서관은 우리들의 지식 상자다. 우리가 궁금한 것은 지식상자(도서관)에 가면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 김나영(5학년 2반)

도서관은 북극성이다. 북극성은 길을 찾아준다. 도서관도 많은 책으로 인해 삶의 길을 찾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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